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한달 반만에 또 재발했어…,,, ㅠ하
어떻게하면 나을수있을까
질염 좀 나으니까 다른 염증에 시달리네 하아 인생 ㅋ


 
익인1
나는 진짜 뻥안치고...수영 다니고 부터 많이 나아짐
3일 전
글쓴이
수영 몇달 하니까 나아딤???
3일 전
익인1
지금 5개월차인데, 한 2개월차 넘어갔을때부터 많이 느낀거 같어
검색해보니까 수영이 위장건강에 도움을 준다더라

3일 전
글쓴이
헐 대박 글쿠나 꿀팁 고마어🥺
당장 알아본다
수영말고 다른 약 먹었거나
생활습관 고친것두 있오?
식도염 때매 잠이안온더..

3일 전
익인1
수영할때는 아닌데, 예전에 매스틱검 이라는 영양제 사먹은적 있는데 그게 꽤 좋았어!
3일 전
글쓴이
1에게
익아 진짜 고마오!! 즐티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4 9:4042304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81 10:413264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79 13:1618795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3 10:361939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103 10.20 23:2136013 5
미용실 컷트 하는데 30000원이래5 10.18 02:15 137 0
이성 사랑방 평생 마음에 묻고가는 사람이 다들 하나쯤은 있어?9 10.18 02:14 293 0
익들아..이 새벽에 일못갈거같아서 퇴사하려는데 조언좀… 13 10.18 02:14 144 0
언내추럴 4화 개슬퍼 미친!!!!!4 10.18 02:14 30 0
호주 멜버른가면 이건 꼭 해야된다 있어?3 10.18 02:14 39 0
키가 커도 승무원 되기 어려워? 17 10.18 02:13 313 0
이 밈 아는 사람5 10.18 02:13 63 0
이성 사랑방 사랑은 멀까2 10.18 02:13 104 0
가위 계속ㄷ 눌리는 이유 뭐야?4 10.18 02:13 28 0
인포에서 택배박스 바퀴벌레 글 보고 10.18 02:13 55 0
친구나 가족관계에도 권태기가 있는거같아...1 10.18 02:12 53 0
내성적이고 소심하면 만만하게 보는거 맞지않아?1 10.18 02:12 42 0
하… 윗집 넘 시끄럽네4 10.18 02:12 51 0
프랑스어 잘하는 익인있어? 7 10.18 02:12 65 0
요즘 인생에 현타 지리게 옴11 10.18 02:12 479 4
이거 호의겠지??5 10.18 02:11 63 0
나만 인스타 댓글달면 좋아요 많이 박히는거?4 10.18 02:11 100 0
이번주 주말에 결혼식 가는디 트위드 오반가?1 10.18 02:11 53 0
나 내일 코 전체제거 수술한다 31 10.18 02:11 436 0
간호사익.. 왜 나이많은 신규 안뽑는지 알 것 같음7 10.18 02:11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