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사는데 나한테 말도 없이 외박 종종 하심
그래놓고 나 잘때 들어와서는 왜 밥 안해놨냐고 큰소리쳐서 자던 나 깼음 어리둥절;
그래서 오늘은 저녁밥 준비해놨는데
아직까지 안옴 전화 안받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난다 어느 장단에 맞추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