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구룡역-선릉역 부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703 10.17 15:0778485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376 10.17 21:5819238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4 10.17 16:4328323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519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88 10.17 17:1611866 2
독서실 고정석할까? 5 5:14 95 0
5시간 잘 수 있다ㅠㅠ1 5:13 22 0
옳은 일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보면 막 돕고 싶음 5:13 25 0
페레로로쉐 아이스크림 너무 작아 5:12 17 0
밤새고 사랑니 뽑는다고 뭐 문제되진 않지??4 5:11 68 0
익들은 본인들이랑 성격 정반대인 친구 사귀어봤어?8 5:10 64 0
ㅋㅋㅋㅋ전쟁 안난다니니까6 5:10 127 0
걔랑 잘된다면 올해vs 내년3 5:10 29 0
여드름 아직 살짝 아프고 간지러운데 짜면 안되나??1 5:09 29 0
내 존재가 아무 가치 없다는 걸 언제쯤 받아들일 수 있을까6 5:09 140 0
쉐어하우스 살아본사람 2 5:07 22 0
드디어 나도 취준생 탈출이다ㅠㅠㅠㅠ9 5:06 112 0
유튜버 무물에 눈 사시냐고 물어보는거1 5:05 81 0
진짜 전기장판 꺼내야겠다 오늘은... 5:05 37 0
대사관 철수하면 전쟁 빼박이라 하잖아9 5:04 521 0
이 신발 ㄱㅊ?1 5:03 36 0
나한테 집착하는 친구... 도와줘 ㅠ 여익들19 5:03 50 0
지적이고 교양 있고 목표지향적이며 성실한 사람이고 싶다1 5:03 33 0
새벽반들아 각자 좋아하는 짤 있어? 6 5:02 58 0
인스타 스토리만 올리는 이유가 뭐야??5 5:0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8:48 ~ 10/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