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객 지인 4명 중 2명이 못오게 돼서 남은 2명 중 1명이 동생 둘+동생 남자친구까지 데려와서 뷔페를 먹고 축의금을 5만원을 냈대
그러니까 4명 일행이 와서 5만원 내고 간거.. 못 온 원래 지인 2명치 축의금은 대신 전달해줬는데 신부는 4명이 와서 축의금 5만원만 낸게 어이없다라는 입장이고 그 지인은 뭐가 문제냐고 태풍오는날 힘들게 와줬더니 별것도 아닌거라 화냈다함
+)못 온 지인이 다른 지인한테 동생이라도 데려가라했다함
익인이들은 누가 맞는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