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똑같아?


 
익인1
커피 마실 때 아아 마셔 라떼 마셔?
5일 전
글쓴이
90프로는 아아!!
5일 전
익인1
그럼 카페인 문제일 수 있겠다 근데 몬스터 카페인이랑 커피 카페인은 달라서 먹어봐야 알 듯!
5일 전
글쓴이
고마오ㅓㅇ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40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205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211 10.23 16:2114875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4 10.23 17:5939659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48 10.23 17:4810267 0
혹시 담배 피는 여익있어?18 10.18 12:06 70 0
근데 나 전부터 궁금한게 비밀요원은 연봉이 얼마야??2 10.18 12:06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돈 줘야 하는데 먼저 연락해야겠지?2 10.18 12:06 129 0
사람들 말버릇 발견했어1 10.18 12:06 88 0
알밤시루 살 익들 최대한 빨리 사!!7 10.18 12:06 507 0
나 학생 때 크로스백 엄청 유행했는데 이거 우리 지역만 그랬어????49 10.18 12:05 1201 0
지도교수랑 상담하러가는데 모자 쓰묜 안되나6 10.18 12:05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얼굴빼고 다 좋은데3 10.18 12:05 123 0
그 예비군 글은 어딨어??ㅜㅋㅋㅋㅋㅋ 10.18 12:05 47 0
전업 주부면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일할까?5 10.18 12:05 32 0
이성 사랑방 나만 20대후반되니 이런걸까?1 10.18 12:05 129 0
엽떡이랑 허니콤보같이 먹으려고 기다리는데 10.18 12:05 15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이런말 들으면 어때2 10.18 12:05 50 0
엄마한테 외박한다니까 용돈 끊어버리고 나랑 대화도 안할거고 연락도 안 할 거라길래7 10.18 12:05 108 0
내일봐 10.18 12:04 16 0
듀오링고 영상통화 체험해본 사람 ㅠ 10.18 12:04 46 0
죽은 친구 유튜브 영상에 목소리 나와서 가끔돌랴봤는데1 10.18 12:04 822 0
누가 자기 스토리는 보는데 카톡 읽씹했다고 그러는 애있었는데 10.18 12:03 32 0
헬스 밥먹고 몇분뒤에 운동하는게 좋아?4 10.18 12:03 49 0
짭짭짭찹찹찹 에센스를 바르고~ 이러면서 바르는데1 10.18 12:0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