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상황을 알아서 뭐라고 하기도 힘들고 죽겠다..
젊은 신혼부부신데 출근해야 해서 비워두는데 교정휸련도 받고 했지만 소용이 없어 보이더라고...유치원도 보내고 했는데 이젠 안 보내시는 거 같으시고ㅜ
괴롭다 서로
우는 것도 구슬프게 울어서 더 소음이 심해..괴로워 뭔가 감정소모되는 기분까지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