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쁘게 말하는사람 어쩌지..

그냥 얘기해줘도 알아듣는데 누구씨같으면 이렇게 해놓으면 일하겠어요?라는데..내가 실수한건 맞지만 저런말 들을정도의 일도 아닌데 꼭 말을 저렇게 해야되는건가.. 한귀한듣하라는데 그게 쉬우면 스트레스 받는사람이 왜있겠나싶..

[익인1]

꼭 좋게 말할 수 있는 말도 기분나쁘게 말하는 인간들 있더라... 매사에 불만이 많은가봐

[글쓴이]

응 자기도 자기 또라이라 그러는거보면 뭐..

[익인2]

좋게 말해줘도 못알아으면 대놓고 말해야함. 생각이있으면 지가 잘못했다 그럴꺼임. 이 둔하면 어쩔수 없지 나를위해 손절해야야함.

[글쓴이]

직장이라 말하기도 뭣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