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관계자나 스님들 신경안씀ㅋㅋㅋㅋ그래서 좋음 

가서 걷기만 해도 괜찮고

대웅전에 걍 앉아만 있어도 아무도 뭐라안함 



 
익인1
절루가~!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336 10.18 23:4721874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230 10.18 17:2436829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56 10.18 18:3634065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130 1:2418869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87 10:231151 1
치과에서 입 헹구는 물 마셔버렸는데 괜히 찝찝..2 10.18 15:15 23 0
이성 사랑방 내가 차여도 타격없는 이유…ㅋ8 10.18 15:15 185 1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구나 신기함1 10.18 15:15 64 0
외향적인데 소심한사람 10.18 15:15 10 0
아천둥 깜짝이야 10.18 15:15 8 0
이성 사랑방 너네 전애인 보고프면 어케해???4 10.18 15:14 104 0
알바인생인데 지방으로 내려가는거어때?4 10.18 15:14 17 0
월급 세전 250일때 실수령액 잘아는익15 10.18 15:14 215 0
이중에 너네 관심사 뭐뭐야?5 10.18 15:14 20 0
안경쓴 너드남은 다 공대생이라는게 맞는말같아?2 10.18 15:14 56 0
코트 살말?5 10.18 15:13 259 0
당근하러 가는데 연락이 안되면 나가 말아..??4 10.18 15:13 58 0
이성 사랑방 여자 머리카락 살살 쓰다듬는데4 10.18 15:13 170 0
배가 자꾸 꾸륵거리는데 왜이러는거임 ㅜㅠ 10.18 15:13 16 0
근데 싸이코패스들은 태생부터 그런 성향을 갖고 태어나나? 9 10.18 15:13 23 0
서울에서 연봉 36006 10.18 15:13 121 0
운동시작하고나서 생리가 밀려1 10.18 15:13 15 0
포토샵 안 쓴지 오래됐는데 자료같은 거 나 왜 모아두는 거지 10.18 15:12 12 0
7시반에는 깨야하는데 하나도 못잤어 지금이라두 잘까5 10.18 15:12 58 0
해외 계약 체결 회의에서 발표자가 아내 출산한다고 가봐야 한다고 하면 보내줌 ..?..11 10.18 15:12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1:18 ~ 10/19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