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ㅈㄱㄴ 각자 좋아하는 친구 성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07 9:4058861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62 10:4151507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18 13:1639913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2971 17:301615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1883 17:0711782 2
인스타스토리 왜 셀카 같은 거 올리면 조회수가 높지3 10.18 18:07 56 0
신한카드 k패스 환급금 아직 안들어온 익들있어??? 10.18 18:07 22 0
호식이 간장 점바점 심하네.... 2 10.18 18:07 24 0
이성 사랑방 이건 식은걸까 연애가 안정이 된걸까3 10.18 18:07 159 0
한능검 풀기만 하면 47점이라 걍 어떠한 선택을 하고 싶어..5 10.18 18:06 171 0
와 하늘에 빵꾸 뚫림??7 10.18 18:06 28 0
네웹은 이런건 헐레벌떡 잘만 피드백 하던데8 10.18 18:06 500 0
다덜 산부인과 진료 주기적으로 가… 10.18 18:06 20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상대 번호 받는거 이틀 걸리나?4 10.18 18:06 93 0
버정에 취한 사람 누워있는데... 112 신고할까...3 10.18 18:06 36 0
이성 사랑방 생일축하톡 이거 서로 관심있어보여? 8 10.18 18:06 2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그냥 이제는 나랑 결혼생각 없다는거 아님? 11 10.18 18:06 208 0
나 서울에서 집 구했는데, 잘 구한걸까 봐줘. ... 14 10.18 18:06 30 0
미용익들아 염색이랑 펌 둘 다 하고 싶으면 뭐 부터 먼저 해야 돼?1 10.18 18:05 22 0
정신과쪽에서 흡연보다 더 안좋게 여기는게42 10.18 18:05 1673 0
육회, 닭발에 소주 vs 맥주4 10.18 18:05 15 0
난 딥디크 도손 같은 냄새..너무 소세지 냄새남5 10.18 18:05 27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대체 어디서 하니.....새사람이 없으니까 자꾸 전인연들 생각난다ㅜ24 10.18 18:04 300 0
서울 지금 비 와? 10.18 18:04 21 0
인스타에서 본건데 개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8 10.18 18:04 3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