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0l
황동재 스쿼트 안 하다


 
신판1
뭔 말이야?
8일 전
글쓴신판
동재가 원래 투구 전에 스쿼트하는 게 루틴이었거든
8일 전
신판2
그니까!!!!! 왜 갑자기 안 하는거지
8일 전
신판3
헐 생각해보니까 스쿼트 안 하셨네 이유가 있나?
8일 전
신판5
헐 맞네 안했던 것 같음
8일 전
신판6
헐 맞네??!!! 몰랐어
8일 전
신판8
맞네!!!
어제 긴장해서 봤는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어😲

8일 전
신판9
헐,,,,,맞네
8일 전
신판10
헐 맞네 나도 동재랑 같이 긴장해서 안한줄도 몰랐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신판11
ㅎㄹ 맞네 !!!!
8일 전
신판12
오 나두
8일 전
신판13
그니깐 어제 한번도 안하더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5 10.26 16:3234060 0
야구맞은 홈런중 제일 아팠던 홈런 뭐였어??56 10.26 21:136907 0
야구/정보/소식 원태인 4~6주간 재활 필요52 10.26 21:3613041 0
야구네일은 ㄹㅇ 메이저 가겠다43 10.26 15:4012580 0
야구파니들이 생각하는 가장 낭만 넘치고 멋있는 팀응원가는 뭐야?42 10.26 18:515534 0
헐 우와 쓱튭 베팁 같이올라왔어 10.18 18:04 159 0
병헌선수 택연선수 쓱튜브에 나왔어욤4 10.18 18:04 253 0
잠실 3루 복도 와팡 앞에서 캐치볼을 하는 투수가 있다?3 10.18 18:00 262 0
구자욱 선수 치료 다른 나라에서 해?7 10.18 17:59 311 0
불펜투수들은 아무리 잘해도 정을 막 못퍼주겠음1 10.18 17:59 274 0
케이티 스포츠단 진짜 합쳐져?21 10.18 17:58 666 0
플옵이나 코시는 원정석에 홈팀팬 앉는거 완전 ㄴㄴ야? 10 10.18 17:55 210 0
내일 야푸 골라줘4 10.18 17:51 57 0
아 이거 너무 귀여워!!!!!!!!!6 10.18 17:48 189 0
지방구단 신인 저 썰 뭐야?13 10.18 17:48 761 0
박채이 응원단장님 막대기가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2 10.18 17:47 448 0
나 야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4 10.18 17:40 127 0
1번 타자로 해야한다면9 10.18 17:36 206 0
나는 어제 경기에서 이게 제일 충격이었어12 10.18 17:35 640 0
버스 접촉 사고 선수단 피해 없다네여12 10.18 17:34 744 0
수빈아 10.18 17:34 105 0
특정 선수한테 관대한 몇몇 팬들 너무 싫다3 10.18 17:32 311 0
그 트위터에 가끔 야구 쳐보면 멘션으로 번역체 달리는 계정들5 10.18 17:29 191 0
성심당 가고싶다3 10.18 17:20 111 0
와 야구의 도시 기개 미쳤다13 10.18 17:17 1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