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크리스마스가 일본에서는 휴일이 아닌걸로 알아서!! 그래듀 어디가 좀더 사람이 많고 북적일까? 덜 많은데로 가고싶어


 
익인1

어제
글쓴이
혹시이유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38 10.19 12:3533510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95 10.19 20:0830154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89 10.19 18:2812266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61 10.19 23:2115540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44 10.19 21:0711375 1
이성 사랑방/ 나 짝남 진짜 좋아하나봐 10.18 22:43 125 0
16프로 ios 문제일까 폰 문제일까?ㅠㅠㅠ2 10.18 22:43 25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똥차였던 사람이 새 사람한테 벤츠일 수가 있을까? 7 10.18 22:43 124 0
아직 재직중인데 이력서 넣는거 10.18 22:43 16 0
이성 사랑방 아 싸워서 카톡으로 대화중인데 점점 무기력해져 10.18 22:43 42 0
요즘 쌍수 50이면 해?4 10.18 22:43 37 0
하 공시생인디 나 왜케 둔한거같냐1 10.18 22:43 65 0
디저트 추천 받음요2 10.18 22:43 19 0
토요일 아침에 병원 미어터져?? 동네 의원인데.... ㅠ3 10.18 22:42 25 0
딸기팩 하고 있는데 진심 빨아먹고싶음 10.18 22:42 13 0
매운거 잘 먹는 자취생들 쿠팡 곰곰 매운 실비김치 사 먹어 추천 10.18 22:42 21 0
밑져야 본전< 가장 현실적이고 희망찬 말인 듯1 10.18 22:42 20 0
얘들아 축하해줘3 10.18 22:42 39 0
동기 지인 친구 뭐가 달라??5 10.18 22:42 54 0
이런 키링은 어떻게 달고 다녀?? 10.18 22:42 75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때 좋게 끝내려는 사람 있나 친구도 가능할정도로? 4 10.18 22:41 90 0
이성 사랑방 썸이었는데 내 마음을 모르겟어 4 10.18 22:41 89 0
고민좀 들어줄 사람... 10.18 22:41 15 0
다들 애인이랑 전화 자주해?4 10.18 22:41 23 0
고딩 때 교생쌤 따라다녔었는데 10.18 22:4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6:30 ~ 10/20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