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포장해서 사온건데 큰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고객센터가 따로 없더라고 

엄청 딱딱하거든 먹다가 악하고 뺄만큼 

이걸 매장에 전화를 해서 문의해야하나 걍 말아야하나..전화하면 뭐라고 하지…[잡담] 햄버거 먹다가 딱딱한거 나왓는데 전화해..? 말아..? | 인스티즈



 
익인1
치킨패티야?그럼 뼈같은데
4일 전
글쓴이
불고기패티엿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888 10.22 16:2747930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14 10.22 11:0055515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37 10.22 14:408221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75 10.22 09:4769808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2 10.22 18:2929600 0
아씨 출근하기싫다 ㅠㅠㅠ 화요일까지 출근해야됨 10.19 00:01 17 0
치아교정한 익들 도와줘5 10.19 00:01 77 0
빨래.. 반쯤 말랐는데 제습기 끄고 문도 닫아뒀으면 냄새나려나?11 10.19 00:01 41 0
직장문화 최근 몇년새에 많이 개선됐다는데 진짜야?6 10.19 00:01 129 0
20대 중반 넘은 익들아 예전보다 소화기능 딸린다고 느껴??10 10.19 00:01 54 0
사는게 하루하루 숙제같다 10.19 00:01 20 0
지금 태극기휘날리며 영화 한다 10.19 00:01 16 0
아 망함 대기업 인적성 이틀전인데 감기걸림 10.19 00:01 28 0
생리전에 졸린거 어떻게 해결해ㅠㅠ?6 10.19 00:01 47 0
연얘인급 외모로만 인서울 대학 들어갈 수 있어??3 10.19 00:01 101 0
내일 뭐 입지 10.19 00:00 22 0
이번에는 면접 합격 하겠지…..ㅠㅠㅠㅠ 10.19 00:00 27 0
맨투맨 골라주세용!!🧡 10.19 00:00 88 0
너네는 해외여행 항공권 며칠전부터 예약행?!3 10.19 00:00 61 0
내가 지금부터 샤워랑 머리를 10.19 00:00 32 0
살면서 꼽 많이 먹는건2 10.19 00:00 56 0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 확인 너희는 어떻게해?3 10.18 23:59 126 0
혹시 시각장애인분들이 해주시는 안마원가본사람? 2 10.18 23:59 26 0
블루스퀘어 1층 20열vs2층 5열 2 10.18 23:59 20 0
이시간에 수정 파일 보내는 심보는 뭐지 10.18 23:59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