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내 친구는 다른 사람들한테서 엄청 사소한 질문? 이런것도 카톡이 많이 오던데

그 사람들이 나랑 딱히 안친한것도 아닌데 나한테 물어볼것도 그 친구 통해서 물어본다던지 그럼....

아니면 뭐 요즘 잘 지내냐 이런것도

난 한번도 받아본적 없음..

왜지.. 내가 좀 불편한가..?ㅠㅠ



 
익인1
좀 선이 있는 편인가?
11시간 전
글쓴이
좀 그런편인거같긴해.. 근데 그게 다 느껴지나..???
11시간 전
익인1
완전 느껴지지..
너가 먼저 연락해봐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너한테 연락 잘할겨

11시간 전
글쓴이
헙 알겠어ㅠㅠㅠ 고마워
11시간 전
익인2
골고루 지내기보다 익인이가 맘에 드는 사람하고만 어울리지는 않구?
11시간 전
글쓴이
그렇진 않은데 사람들을 좀 쳐내는건 있는거같아
처음부터 그러진 않아!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336 10.18 23:4721874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230 10.18 17:2436829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56 10.18 18:3634065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130 1:2418869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87 10:231151 1
우울할때마다 폭식하는거 어케고침? 2 0:51 23 0
나 대학생 때 여신 이라고 불리는 여자애있었거든2 0:51 76 0
확실히 여자들보단 남자들이 화력이 더 쎄긴함3 0:51 68 0
허허 방송은 진짜 업무 경계가 흐릿함 방금도 업무카톡함*^^ 0:51 20 0
콩깎지라는 거 진짜 있어??? 0:51 22 0
이번주 한국사셤 보는데 밤새는 사람 .? 0:50 21 0
야식 시킬까 말까 그냥 잘까?5 0:50 25 0
추운데 더움 0:50 13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 잘생긴 둥이들아12 0:50 192 0
아악 고양이 목 냄샤 맡는거 좋아해서 했다가 0:50 20 0
이거 웹툰 제목 아는사람?25 0:50 302 0
대학생 700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지..8 0:50 316 0
와 춘천은 배달시켜도 닭갈비가 개맛있네50 0:49 514 3
야식 추천해줘 0:49 10 0
생로랑 지갑 골라주면 소원성취!!1 0:49 24 0
사랑하는 가족 금연하게 하는 법 있나요4 0:49 19 0
증명사진 하나 있는데 이거 사진관가면 혹시 복사해주심??1 0:49 16 0
지하철은 왜 이렇게 러브버그가 많지 2 0:49 16 0
10대를 잘못보낸 학폭가해자2 0:49 67 0
내일 서울 레더자켓 가능? 0:4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1:18 ~ 10/19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