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나 운동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데

유산소하고나면 엉덩이 땀자국심하겠짘ㅋㅋ큐ㅜㅜㅜ?

저번에 하체할때 보니까 hdex거 입고 하는데

사아아알짝 티빤쓰 자국나섴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336 10.18 23:4721874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230 10.18 17:2436829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56 10.18 18:3634065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130 1:2418869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87 10:231151 1
c타입 어댑터에 8핀 케이블 꽂으면 아이폰xs 충전할수있어?1 2:26 26 0
와 맥도날드 M오더 15개씩들어올때마다 정신나갈거같애 2:26 52 0
나 우울증 있는데 지금까지 살아온 거 어떤 것 같애..4 2:26 86 0
20후반익들 주변에 앞머리 내리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12 2:26 274 0
그래놀라 담엔 절대 안 사야지..3 2:26 27 0
남자 말 잘하고 재밌으면 호감가?19 2:26 61 0
과제 메일로 지금 제출 오바야?6 2:26 60 0
볼펜 심 안 나올 때 드라이기로 녹이면 잘 나온대 4 2:26 19 0
해외 호텔 아고다 로그인 안 하고 했는데 ㄱㅊ음?2 2:25 27 0
난 뭔가 눈썹이 없을수록 나은 것 같네3 2:25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신경 쓰이는 사친 비계 맞팔했던데 7 2:25 75 0
영어 못하는데 다른 언어는 공부하고 싶은데 영어는 해야겠지? 2 2:25 21 0
익들은 대학교에 자신이 원하는 직무 졸업선배 오면6 2:24 44 0
그냥 아무 날도 아닌데 친구한테 선물하고 싶어서8 2:24 37 0
뭐만 먹으면 배에서 꾸르륵 거리는데 2:24 21 0
예민한 내가 젤 힘든것 2:24 24 0
장염때문에 하루에 열번 넘게 설사하는데 출근해서 일할 수 있어…?3 2:24 45 0
고민(성고민X) 전남친 때문에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감 , 어떻게 해야할까 2 2:24 20 0
와 갑자기 비 왜캐많이와 2:24 42 0
일주일동안 여행 할거면 엘에이 갈래 뉴욕 갈래5 2:24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1:18 ~ 10/19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