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이렇게 이성한테 연락 많이 오는 게 처음이라 감당이 안 됨...


 
익인1
웅웅 ㅋㅋㅋㅋ 한번씩 있더라
10시간 전
익인1
갑자기 이성들 엄청 꼬임 ..
10시간 전
익인2
나도야.. 진짜 개어리둥절
10시간 전
익인3
나 한명만 제발!!!
10시간 전
익인4
마음에 드는 사람 있어?
10시간 전
글쓴이
여러 명이라 더 괴로워... 좀 나눠서 나타나주지
10시간 전
익인4
크아 쉽지 않다...
10시간 전
익인7
헉 나도나도 갑자기 소개팅 쭈르륵 들어오고 이성이랑 같이 앉아만 있어도 주변사람들이 자꾸 엮을라그럼
9시간 전
익인8
있어...ㅋㅋㅋㅋㅋ사친 선배 소개팅 알바동료+헌팅 번따까지 생기더라 한번에
근데 한번 휘몰아치고 나니까 이성 인간관계 싹 날아가버림

9시간 전
익인9
부럽다...하.....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336 10.18 23:4721874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230 10.18 17:2436829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56 10.18 18:3634065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130 1:2418869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87 10:231151 1
안먹는 위스키나 보드카 집에 너무 많은데 버리긴 아깝고8 3:30 32 0
서른살에 5,000만원만 들고 결혼 하는 사람도 많아…?25 3:28 697 0
안 친한 친구 결혼식 축의금 5만원 괜찮나 .. 24 3:27 346 0
남친이랑 동거중인데4 3:27 73 0
아니 근데 보통 형제자매가 예쁘거나 잘샹기면 눈 높아지지 않아….⁉️2 3:26 150 0
뭔가 사람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2 3:26 77 0
토스해본 익들아ㅜ이거 뭔 소리야..?15 3:25 382 0
면접에서 나만의 색을 드러내라는게2 3:25 110 0
가슴수술하고 이틀 회복 가능? 15 3:25 72 0
츄파춥스 사워 게코 젤리 먹어봥1 3:25 24 0
다들 첫알바할때 어땠어? 3 3:25 55 0
32살인데 솔로면 큰일나? 3:25 27 0
다들 줌으로 비춰지는 얼굴 괜찮아?9 3:25 88 0
교정한 사람들 얼마 들었어?10 3:24 69 0
이성 사랑방 이정도면 현실에서 인기 많겠지..? ㅠ ㅠ 17 3:24 486 0
주택 사는 익들 바퀴벌레 많이 나와??6 3:24 130 0
158/50인데 운동식단 안하니까 여전히 퉁퉁해 보임...ㅋㅋ 3:23 24 0
이 정도면 왕찌찌임? 사진아니고 그림임 54 3:23 759 0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받아본 익들 있어?6 3:23 182 0
이성 사랑방 연예인이랑 사귀다 헤어졌다 40 10 3:23 9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1:22 ~ 10/19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