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살 믿는 익들 있어...?

나 이런거 안 믿는데 자꾸 내가 이런거 들린다...

몰랐는데 외증조할머니가 무당이셨대... 할머니도 신내림

받으셨어야했는데 하기 싫으셔서 뭐 어떻게해서 넘기시고

암튼 그래서 그런건지...내가 예민한 편이여서 그런건지...

자꾸 꿈꾸면 그게 현실이랑 맞을 때도 많고...

그래서 가끔 그런거 꿔도 안 말하고 잊거든

이게 기가 약하면 자꾸 이런거에 휘말리나...?

[익인1]

기가 약한 거랑 다르게 그런 거에 특화된 주파수가 있어
개인적이고 실증적인 경험으로 상문살, 사주, 수호령, 귀신, 영적 존재 믿음

[글쓴이]

그래...?
사실 나 상문든 거 1년동안 외면하다가
최근에 아는 무당이모한테 가서 풀었거든...
딱 그거 하고 나니까 1년동안 뻐근하고 불편했던 어깨랑 어지러움증 싸악 없어짐
너무 어지러워서 저번에 백화점에서 쓰러질 뻔 했거든...

[익인1]

웅 나는 잡귀 들린 거 부적으로 치유하고서 별 이유도 없이 감정 조절 안되고 수면 중에 귀신 보이던 거 싹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