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3개월에 한 번씩 지역화폐 25만원 맞지?


 
글쓴이
1년동안!
7시간 전
익인1
ㅇㅇ근데난 한방에받음
7시간 전
익인2
어케했노
7시간 전
익인5
걍 미뤄서 마지막에 받으면 됨
6시간 전
익인4
그게됐어?
6시간 전
익인3
웅 곧 3분기 들어옴 개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310 10.18 23:4718187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206 10.18 17:2432121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51 10.18 18:3630087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108 1:2415378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95 10.18 21:4310689 0
일년보다 훨씬 긴 기간동안 준비했는데 떨어졌다1 8:30 44 0
다들 스트레스 뭐로 해소해!?8 8:30 40 0
이성 사랑방 진짜 아무도 모르게 나 혼자만 관심있는애가 있는데1 8:30 105 0
히메컷에 컬 넣고 다니면 별로야?1 8:29 24 0
편의점 알바하다가 스몰토크 했는데 신천지였음 ㅠ 8:29 16 0
담배 겉담도 안좋아??7 8:28 261 0
아니 나 렌즈 안낀줄도 모르고 스카가서 책 피고 알았음;1 8:28 133 0
아 컴활 필기 엄청 준비했는데 나 엄청나게 떨어진거 친구가 알더라1 8:28 250 0
애인이 스테로이드 부작용 같은데12 8:27 460 0
나만 덥나ㅠㅠ?...1 8:27 30 0
왜 요즘 다들 연애함?19 8:27 927 0
나 2002년 월드컵 생각 1도 안나는데2 8:27 16 0
타이어 이틀 전에 네짝 교체했는데 또 펑크 났거든? 근데 렉카 직원이 갈라졌다는데1 8:27 32 0
비싼 자전거 갖고ㅜ있는 익 있어?? 주차 어디에 해?3 8:26 35 0
코에 모공 많은 거 진심 개처우울하다 8:26 129 0
바쁜데 앞에서 엄청 느리게 가는거 짜증남 8:26 32 0
헷갈리는게 내가 일기를써서 엄마가 몰래보고 아는건지4 8:25 230 0
이성 사랑방 이 상태에서 계속 연락하면 썸인거지..?2 8:24 111 0
사촌 결혼식 하객룩 봐주라ㅠㅠ17 8:24 637 0
내 진로의 직업을 가진 직장인의 브이로그를 봤는데 8:23 4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0:32 ~ 10/19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