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진짜 뭔 인스타 힐링용 감성 그런건 아니고

어쩌다 초딩이 하는 앨범깡 이런거 보게됐는데

막 혼자 사진 설명열심히 하더니 노래도부르고

인형도 씻겨주고 말려주고 빗어주고 끄읕!

이러는데 무해하고 귀여워죽겟어



 
익인1
설명만 들어도 귀여워ㅠㅠㅠㅠㅠ
6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혼자 뭘 졸라 열심히하는데 개커여워 미쳐ㅠ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90 10.18 23:4715603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79 10.18 17:2428349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46 10.18 18:3626849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86 1:2412513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8 10.18 21:439029 0
내가 빡센곳에서 일하긴하는데 거기서는 일 못한다고 듣다가 다른곳 가니까 일 잘한다고.. 8:21 43 0
집이 너무 못 살면 자식들이 희생? 하기도 하지..?1 8:21 40 0
서울 오늘 반팔 입어도돼!? 열많아 인간이긴해1 8:19 41 0
지하철 길 찾다 움ㅋㅋ2 8:19 56 0
나 국정원에 이력서 냈었는데 내스펙으로 거길넣다니4 8:19 1142 0
몇년이나 지켜보고있었던거면 소름이다 어케 그러지 8:18 70 0
이성 사랑방 찬한 사친이랑 단둘이 자주보몈2 8:18 88 0
여름에 민소매 잘 입는 익들아4 8:17 62 0
이성적으로 안끌리는데 사귀어본 익 있어??3 8:16 47 0
이성 사랑방 여행가자마자 그나라 여자들 인스타 맞팔하는 남자 5 8:16 50 0
카페인이 들기시작하면 몸이 늙었다는 뜻인가 8:16 20 0
원래도 좋았는데 나이 들수록 자매인거 너무 좋음,,, 8:15 41 0
푸딩 펜홀더 VS 게 펜홀더3 8:15 5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집착했다가 헤어지자해서 붙잡았던 적 있는 익? 8:13 31 0
와 친한 친구 결혼 소식 들으니까 12 8:13 520 0
대체 범인이 누굴까 추리하면서 드라마보는데2 8:13 62 0
편의점은 확실히 일본이 대박이거든?2 8:12 78 0
이성 사랑방/이별 두달 잡다가 완전 끝났다… 1 8:11 91 0
수면부족으로 아팠어ㅠㅠ 8:11 20 0
아니 이틀 전에 타이어 교체했는데 펑크 뭔일임5 8:0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9:52 ~ 10/19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