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어디부터 봐서 아는거고 어디서부터 수소문해서 알아냈는지 ㄷㄷ어디까지 아는거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416 10.18 23:4728608 0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253 9:4611630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191 1:2425936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125 10:234367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88 10:533780 1
서울 잘알들아 도와주라13 11:41 24 0
머리로라도 ㅠ 청순한 분위기 좀 내고싶은디 무슨 펌이 좋을까? 11:41 12 0
가죽자켓은 코디하기 어려워?… 11:41 11 0
봄에도 트위드 자켓입어?1 11:40 13 0
사장님한테 천천히오세요 해도되지??4 11:40 20 0
아 20대 후반인데 4 11:40 18 0
잠만 나 헷갈려 이러면 알바 가는거여?2 11:40 107 0
보험 가입할때 이건 사인하면 절대 안된다!하는거 뭐였지???!2 11:40 15 0
방금 자격증시험 망쳤는데 위로해줄 익… 구해요 … ㅜㅜㅜ1 11:40 39 0
요즘 친구들 다 결혼한다,,, ㅠ 기분이 좀 이상해4 11:40 28 0
아내의 유혹 점만 찍고 나타나서 다른 사람인척한거 진짜야?6 11:39 32 0
컴포즈 하삼동 051 텐퍼센트 청솔로 중에 어디 아아가 젤 맛있었어?3 11:39 13 0
다른 부서 파트장님이 나 점심 사주셨는데1 11:39 26 0
옷 잘입는 익들ㅠㅠ이 옷 코디 도와줘4 11:39 119 0
나 갑자기 왜 토할거 같지…?9 11:38 25 0
20 후반 익들아 9 11:38 151 0
방금 사주보고왔는데 뭔가 맘 편해짐2 11:38 43 0
회사에 바람핀 사람 소문났다 8 11:38 548 0
햄버거 사서 몇일 먹기 가능할까?9 11:38 108 0
이성 사랑방 내가 먼저 시간갖자 해놓고 일찍 연락해도 괜찮나? 2 11:3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2:50 ~ 10/19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9 12:50 ~ 10/19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