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요양병원 원장님이 병원가도

신경손상에 의한거라 해줄수있는게

없을거래 내나이에 변실금이라니

죽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878 10.19 09:4673663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0 10.19 10:5361466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56 10.19 15:473920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09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6736 1
난 왤케 사람들 많으면 힐링이 안되냐ㅋㅋ 벚꽃축제 불빛축제 등등 ㅋㅋ2 10.19 19:51 20 0
머리 봐줘 뭐가나아 10.19 19:51 26 0
연예인 많이 보는 직업이 뭐있지??3 10.19 19:51 29 0
핏 어때?10 10.19 19:50 82 0
알바 진상 처음만났는데 어케 손떨려8 10.19 19:50 88 0
마트 갔다가 앞에서 빠는 팡 사옴 10.19 19:50 16 0
파리 또 가고싶다 10.19 19:50 11 0
눈썹 문신 언제까지 폼클렌징 불가야?1 10.19 19:50 14 0
여자 풀업바 몇개하면 잘하는거야? 철봉 10.19 19:50 12 0
헐 햄버거 시켰는데 버거 하나가 더옴 8 10.19 19:49 157 0
절친 축의금 고민 1 10.19 19:49 26 0
마라샹궈 처음 먹어보는데1 10.19 19:49 17 0
입사한 지 곧 3개월 차인데 선임 생일 챙기는 게 낫겠지?4 10.19 19:49 2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진짜 급해 짝남이랑 개오랜만에 카톡중인데13 10.19 19:49 195 0
레이어드컷 한 익들 미용실 주기 어느정도 돼???? 2 10.19 19:49 19 0
왜이렇게 사람들을 묶어서 획일화하려들까2 10.19 19:49 22 0
스카 퇴실 관련해서 묻고싶은데ㅠㅠ1 10.19 19:49 23 0
30대인생은 어때..? 잼써??2 10.19 19:49 25 0
왓챠에 은근 볼 거 많네 10.19 19:48 10 0
공시 재시생인데 헤어지는거 9 10.19 19:48 2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24 ~ 10/20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