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익인1
나 지금 사러 가는 길인데... 갠적으루 반반이 더 좋음 후라이드 반 맵슐랭 반
3시간 전
글쓴이
옴맘마 고마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764 9:4657129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96 10:5341264 6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8518 0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501 15:4721395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6 10:2326891 1
패션에 좀 관심 생기고 달라진 점 21:12 74 0
아무거나 생각나는 단어 얘기해주라8 21:12 31 0
펜션하는데 추가인원비용 안내고 그냥 몰래 오는사람들 21:12 29 0
나 대화엿듣다가 대답해주는 친구가 있는데 나랑 친해지고 싶은건가?2 21:11 13 0
휴대폰 몇년 주기로 바꿔?12 21:11 79 0
이런 여자 연애 상대로 노잼인가?? 상상해봣어 어때6 21:11 21 0
얘들아 오늘 기분전환겸 미용실갓는데 21:11 7 0
집 앞이 너무 시끄러워서 나왔는데 21:11 7 0
나 어묵 먹을꺼야 21:11 4 0
오늘 오랜만에 육회비빔밥 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 21:11 6 0
1년 사귄거면 짧게 만난거야 길게 만난거야??3 21:11 14 0
나 짜파게티 잘끓임 14 21:11 214 0
나 뭐 시킬때 개떡같이 말하는거 댕시러 21:11 6 0
나 162에 42인데 뼈대가...1 21:11 19 0
하고 싶은게 없고 진로가 없어서 공무원 준비하는건 오바잖아 그치12 21:10 30 0
돈이 매력이 될려면 얼만큼 써야 됨?6 21:10 25 0
나 완전 enfp 콜렉터네 21:10 6 0
올해는 꼭 모솔 탈출하거 싶다ㅜㅜ 21:10 11 0
전남친이 우연히 만났는데 인스타에서 봤다며 좋아보이더라 21:10 14 0
빵댕이 커보이는 이유가 뭐임?5 21:10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36 ~ 10/19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