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데 또 혼자있으니까 외롭기도 하고 오락가락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881 10.19 09:4675168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3 10.19 10:5362829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69 10.19 15:47407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326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7098 1
환절기라 그런가 코피 짱 많이 남 10.19 21:57 7 0
편의점 갈때 다들 생얼로가 ?? 5 10.19 21:57 18 0
소개팅때 다들 뭐입음?3 10.19 21:57 37 0
택시 운전사 봤는데 슬퍼서 울었어1 10.19 21:56 32 0
이직해본 익들 있니..?4 10.19 21:56 26 0
사회초년생 적금 청약 궁금한거!5 10.19 21:56 31 0
피부 노란 편인 익들 있어?10 10.19 21:56 51 0
이성 사랑방 좀만 잘해주거나 친해지면 착각하는 나ㅠㅠ3 10.19 21:56 110 0
이성 사랑방 이거 무슨 단어더라? 바람 피는거 6 10.19 21:55 98 0
머리 고데기로 쭉피고다니는데 뭐발라야 유지돼?3 10.19 21:55 58 0
티웨이 공홈보다 인터파크?? 이런데가 뱅기값 싼 이유가 뭐야..? 10.19 21:55 22 0
보조충전기 쓰는 익ㅜㅜ 추천해줄 수 있을까…?3 10.19 21:55 11 0
오늘 필테 첫수업이었는데 ㅋㅋㅋ 하 10.19 21:55 32 0
손글씨를 학원가서 돈주고 배워야하는거야?6 10.19 21:55 22 0
친구랑 둘이 삼겹 삼인분 싹비웠는데 진쩌 배터지겠다 10.19 21:55 12 0
내가 왜 우울증이지4 10.19 21:55 92 0
연하만 꼬이는 사람 왤까5 10.19 21:55 27 0
익들아 하이라이트 안올린 옛날 스토리도 누가봤는지 알수있어?2 10.19 21:54 37 0
소득분위(?) 조회는 국자금 신청할 때만 가능해 ??2 10.19 21:54 8 0
영양제 직구 잘알들아 무조건 아이허브가 더 나아? 10.19 21:54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30 ~ 10/20 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