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881 10.19 09:4675168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3 10.19 10:5362829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69 10.19 15:47407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326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7098 1
외국계 기업이 진짜 좋은거 같아..2 10.19 22:33 33 0
30대 남익들 여자가 자영업 사장이면 결혼 직업으로 어떄6 10.19 22:33 33 0
나 너무 별난 것 같아? 얼굴 예쁜데4 10.19 22:33 39 0
이 스펙이면 결혼 상대로 몇점이야?4 10.19 22:32 41 0
이성 사랑방/ 집이야? 라고 물어보는거 만나고싶어서 물어보는거야??1 10.19 22:32 60 0
나 호텔알바 딱한번 가봤는데5 10.19 22:31 93 0
얘들아 이거써본사람잇냐 이런거 사기인가? 30 10.19 22:31 324 0
솔직히 안꾸미고 평범한 애들 그 글 무슨 내용이었어?3 10.19 22:31 37 0
머리숱 보완하려고 붙임머리하는사람도 있을까?2 10.19 22:31 15 0
지금 13도인데 왜케춥지1 10.19 22:31 19 0
고등학교 동창 아버지 돌아가셨네4 10.19 22:30 193 0
첫출근 무서와요10 10.19 22:30 28 0
지금 동물병원 가면 진료비 많이 나와?1 10.19 22:30 21 0
앞머리 없애는 데 얼마나 걸려??2 10.19 22:30 19 0
취업하고 느낀 점...2 10.19 22:30 50 0
24-5살들아 너네 본인스타일 찾음?29 10.19 22:30 407 0
먹방 보는것도 중독이다1 10.19 22:30 15 0
한국사 시험 보러갈까말까5 10.19 22:30 40 0
결혼식장 거품 진짜 꺼져야한다고 생각한다2 10.19 22:30 84 0
고딩때 인문계 가지말걸 10.19 22:3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30 ~ 10/20 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