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최근에 이래저래 일들이 있었는데
역시 기댈수 있는건 가족뿐이네…
친구들 다 뭔가 의미없다고 느꼈어…
(몇명빼고는 다 ..
이렇게 날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친구 거르게 되는듯)


 
익인1
ㅁㅈ 든든한 내편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4 10.19 10:5364359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81 10.19 15:474232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467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7435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47 10.19 18:286433 0
나만 어느 때는 피부 개하얘보이고 어느 때는 개까매보임? 0:13 8 0
대비 강박증? 준비 강박증 이런것도 있나...??? 0:13 6 0
오 16 이 케이스 진짜 기여운거같애4 0:13 351 0
158 52정도면 보통체형이야?4 0:13 63 0
친구랑 고기먹을때 둘이 얼마나와? 삼겹살13 0:12 75 0
보통 4.5km 걷는데 얼마 걸려?22 0:12 66 0
다이어트 식단좀 봐줘! 0:12 13 0
근데 연예인이 무슨 알바 했다고 하면 안쓰럽게 보는 이유가 뭘까 4 0:12 261 0
도서관좀 평지에 있었으면 좋겠다1 0:12 12 0
얘들아 잘 자3 0:12 15 0
아 진짜 90키로에서 벗어나고싶다 0:12 42 0
소개팅 진짜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랑 많이 하는구나8 0:12 241 0
아보카도 덜 익었는데 먹고싶어서 그냥 먹는데 0:12 11 0
뭐만 하면 자기 따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싫다 0:12 11 0
요즘도 예쁘기만 해도 취집 가능해???8 0:12 241 0
정보/소식 "전쟁 나면 참전하겠냐" 1200명 에 묻자...'그렇다' 고작 14% 0:11 37 0
이성 사랑방 여자 24 남자 29 어때?8 0:11 104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전애인이 내 욕하고 다닌대2 0:11 70 0
가슴 큰 익들 상의 뭐 입어??3 0:11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기분 상한 이유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거 왜그러는거야? 5 0:11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42 ~ 10/20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