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363l
진차
추천


 
꾸공1
ㄹㅇ
8시간 전
꾸공2
ㄹㅇ
8시간 전
꾸공3
ㄹㅇ
8시간 전
꾸공4
왜? 뭐야
8시간 전
글쓴꾸공
웨햄선수가 반더벤 허벅지 불필요하게차고 아구창갈김 ㅠㅠ 주심 미키도 옐로주고 그선수도 옐로줬는데 var보고 레드로 바뀜
아마 얼굴갈겨서 사후징계도나올듯 싶어
사르도 얼굴맞음 그건카드도안나옴 ㅠㅠ

8시간 전
꾸공4
페라리가 미키야?ㅋㅋㅋㅋㅋ내가 눈치가 없었네ㅠㅠ 무조건 징계 나와야해 얼굴 제대로 가격했던데😡
8시간 전
글쓴꾸공
웅웅 !!!미키 ㅋㅋㅋㅋㅋㅎㅎ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내 페라리에 왜 아구창을날림7 10.19 22:42363 0
축구/OnAir안다쳤으니까 하는 말인데5 10.19 22:23434 0
축구쏘니 더 잘생겨진것같아5 10.19 22:26295 0
축구승삼💙🤍5 10.19 22:2899 0
축구/OnAir황새종신이라뇨6 10.19 15:55216 0
OnAir 율브스 닉값 ㄹㅇ2 02.18 01:28 72 0
OnAir 너네 더블 당할거냐고..... 02.18 01:27 13 0
OnAir 진짜 울브스 개무섭네ㅋㅋㅋㅋㅠㅠㅠㅜㅜㅜㅜ2 02.18 01:27 55 0
아니 답답한게 월클 피니셔가 있는데 왜안쓰냐고!!!! 02.18 01:27 14 0
OnAir ㅎㅎ 네투 ㅎㅎ 02.18 01:26 27 0
OnAir 이렇게 된거 울브스 더보기 리그 탈출 기원합니다… 02.18 01:26 33 0
OnAir 그래요 우리 손톱 좀 씁시다..2 02.18 01:26 59 0
OnAir 히찬 골 넣으면 완벽함 02.18 01:26 17 0
OnAir 저희는 교체카드 없나요 02.18 01:26 14 0
OnAir 진짜 와르르토트넘이네요..^^ 02.18 01:25 12 0
OnAir 앞으로도 좌흥민 톱히샬이면 02.18 01:25 46 0
OnAir 네투 개잘하네 02.18 01:25 20 0
OnAir ? 벤뎁 로메로 복귀 빨리 안하니??1 02.18 01:25 33 0
OnAir ㅋㅋㅋㅋㅋ축구화에 뽀뽀했구나 02.18 01:25 16 0
OnAir 이래서 다 네투를 찾았구나… 02.18 01:25 24 0
OnAir 감독님 이제 교체좀 드라구신 필요할거같음.. 02.18 01:24 28 0
OnAir 아빠 교체 좀 02.18 01:24 13 0
OnAir 역습 우리도 21/22시즌때 참 잘했는데…1 02.18 01:24 21 0
OnAir 네투 잘한다 진짜 02.18 01:24 13 0
OnAir 토트넘 공격 축구 단점: 우리 다 올라가 있을때 네투가 02.18 01:24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7:38 ~ 10/20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