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18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 자자 뜡이들 우리 곧 이사갈텐데 마지막 사진 남겨놓자구!!!22 10.19 23:024717 0
LG본인표출달글둥입니당 15 10.19 23:411016 3
LG주영이 플니폼 내줘15 10.19 22:54179 0
LG본인표출 ❤️작년에 이어 올시즌에도 1군&2군 라인업이랑 등말소 올릴 수 있어서 행복했어🥰�..12 10.19 17:44481 0
LG 좀 이르지만 엘튭한테 미리 바란다🙏9 10.19 21:54671 0
둥둥이들 고생한 사람에 얘를 빼먹으면 내가 섭해8 10.19 17:56 990 0
이번 시즌 제일 고생한 사람 10.19 17:55 50 0
근데 참 범석이 볼 때마다 신기해3 10.19 17:54 274 0
뭔가 염경엽 계약 끝나면 10.19 17:53 111 0
찬규 플니폼 다시 내주세요2 10.19 17:53 50 0
수호 진짜 귀여우ㅏ3 10.19 17:52 99 0
임찬규 손주영 김진성 엘리 2 10.19 17:51 69 0
달글뜡 라인업뜡 순꾸뜡2 10.19 17:51 46 0
박용근 김일경만 나가도1 10.19 17:50 58 0
솔까 포시 한정 염경엽1 10.19 17:49 158 0
에휴 3 10.19 17:48 132 0
더도말고 덜도말고3 10.19 17:48 52 0
이대형3 10.19 17:48 78 0
성주야아아3 10.19 17:47 70 0
본인표출 ❤️작년에 이어 올시즌에도 1군&2군 라인업이랑 등말소 올릴 수 있어서 행복했어🥰�..12 10.19 17:44 481 0
엔스야 잘했다 오늘4 10.19 17:43 97 0
진짜 수지코치라도 10.19 17:40 35 0
근데 우리 재원이를 쓰려면...2 10.19 17:38 91 0
우리 외인은 어케될까!-?7 10.19 17:38 150 0
아 근데 또 코치진 얘기하고3 10.19 17:37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7:40 ~ 10/20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