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생활 최근에 시작했는데 친구들 보기도 힘들고 심심해서 나가봤는데
만나기 전에는 다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일줄 알았는데 주변에선 보기 힘든 유형의 사람들이 많더라..
그리고 남미새? 여왕벌? 느낌인 사람들 많아서 진짜 별로였음 오히려 예쁜 분들은 조용히 계시고 그런 사람들이 방 장악하고 있었어(서로 얼굴 알기 전 기준)
현타와서 톡방 나오긴 했는데 원래 다 이런 느낌인가? 친구들은 그런거 왜 하냐 하던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