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내 얼굴보면 애기는 낳고싶은데

키울자신이 없음 돈도 돈이지만 그만큼의 과정과 희생을 견딜자신이없음.... 

[익인1]

ㅇㅈ... 엄마아빠 존경해

[글쓴이]

ㄹㅇ..

[익인2]

남편이 외모 중화시킬수도 있지 않냐

[글쓴이]

그래서 만날때 외모만봐짐 물론 낳을생각은없는데 자연스레..

[익인3]

연예인 급으로 예쁘면 애기로 돈 벌면 되징…! 유튜브를 하든 모델이나 아역을 시키든

[글쓴이]

그거는 본인이 하고싶어야하는거고 애기로 돈번다는 말은 좀 그렇다 자식이 돈벌이용도 아니고

[익인3]

정 낳고 싶은데 돈 없으면 어쩔 수 없지 가진 게 외모뿐이면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익인4]

애기로 돈버는것도 맞아야 가능함
울 조카 ㄹㅇ 인형인데 남자애가 이쁜 여자애기들보다 이쁜데 카메라 엄청 싫어함 외모 칭찬도 싫어함

[글쓴이]

난 항상 느끼는게 성격도 무시못하는듯 우리가족도 한외모 하는편인데 뭐 앞에 나서서 하는거 진짜싫어하고 관종끼 이런게 없는듯 다 조용조용해

[익인5]

나도 나 닮은 애 낳고싶긴 해ㅋㅋㅋ 넘 귀여울듯

[글쓴이]

나랑같은 마음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