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ㅇ


 
익인1
예쁜 풍경 보는게 좋아
2일 전
익인3
새로운 경험! 꼭 경험이 없어도 그곳의 데이터가 쌓이기도 하고 뭔가 마음이 편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802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789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8 10.21 21:4154727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8 10.21 22:1045162 1
일상애인 실종신고319 9:306063 0
와 부산 자취는 진짜 싸네... 10.20 01:58 53 0
쌍수한 익들 수술 후 관리 어케했어?20 10.20 01:58 50 0
떠들썩하고 단합 하는 대학생활 바라면 여대 오지 말길9 10.20 01:58 71 0
초딩때 좋아하던 아이 스카에서 봄9 10.20 01:58 65 0
분당, 강북이면 중간이 어디지?4 10.20 01:58 55 0
이성 사랑방 너무 서운해4 10.20 01:58 87 0
아니 밖에 길고양이들 이시간에 왜케 울어대1 10.20 01:57 22 0
난 내가 두부상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두부상에 귀엽게 생겼기면 어쩔거임3 10.20 01:57 59 0
익들아 나 토익점수 이따윈데 700점 한달만에 불가능이지?5 10.20 01:57 199 0
대학원생인데 멘탈만 갈리고 남는게 없을거같아4 10.20 01:57 54 0
사람에 대한 신뢰도 낮은 사람은 딱 두가지 케이스같음 2 10.20 01:57 383 0
남방 산거 취소 시킬까...... 10.20 01:57 25 0
내 인간관계는 10.20 01:57 21 0
아..일때문에 친구랑 약속 일정 또 다시 잡아야하네.. 10.20 01:57 12 0
근데 여기서 자기 애인 잘생겼다 하는 글에 왜이렇게 부정적인 반응이야?15 10.20 01:57 60 0
우울하긴 한가봐 방이 쓰레기집 됐어2 10.20 01:56 54 0
대학생 씨씨커플 동거하면 솔직히 뒷말 많이 나오지?3 10.20 01:56 48 0
아비브 부활초크림 써본 익 있어?? 10.20 01:56 11 0
이성 사랑방 첫연애는 진짜 잘 안 잊혀지네4 10.20 01:56 229 0
취향이 같응 친구가 있어서 참 행복해1 10.20 01:5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0:30 ~ 10/22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