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이때 배경 손으로 다 그리신 건가? 흔히 보던 스케치업 배경이랑 다르네
건물이나 배경들이 손으로 슥슥 그린 느낌이 나
카페나 술집에 배경 사람들도 다 표정이랑 개성이 있어
다시 보니까 새삼 신선하네
선도 되게 시원시원하다
최애작이긴 한데 또 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