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더 찌니까 알바 지원하기도 꺼려짐..

특히 유니폼 입는곳은 사이즈 없을까봐 지원조차 못하겠고 

앞치마도 끈 길이 간당할까봐 꺼려져..ㅠ

물론 살은 빼고 있는데 지금 당장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니까 지원을 못하고 있음 이런 내자신 너무 싫다

[익인1]

그래서 난 쿠팡다ㄴ님

[익인1]

나 113키론데 쿠팡 ㄹㅇ 체형 안봐
근데 힘들어서 이틀 연속으로는 못감
하루는 쉬어줘야해

[글쓴이]

예전에 쿠팡 친구차 타고 같이 해봤는데 우리 지역 쿠팡 버스도 없고 자차로 가야되는데 면허도 없고 차도 없어서 못가..우리집에서 극과극이고 택시나 버스탄다고 치면 하루 일당 다 날리는 정도야ㅠ

[익인1]

아... 쿠팡 멀구나... 난 통근 버스가 근처로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