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포기하고 싶어 엉엉🥲🥲🥲


 
익인1
아 ㄹㅇ 사실 한번도 열심히 해본 적 없긴 하지만,,😌
4시간 전
익인2
3.0만 받쟈..
4시간 전
글쓴이
4점대 잘 유지해왔는디.. 따복하면 개 꼬이는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346 10.19 20:0838424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98 10.19 18:2814788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81 10.19 23:2121853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74 10.19 21:0719405 3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163 10.19 22:3629859 0
올서술형 내일 시험인데 그냥 잘까 뭐라도 외우고 밤샐까 ..2 5:47 46 0
폰 번호 보통 왜바꿔1 5:46 87 0
나 중학교 자퇴했는데 8 5:45 72 0
주변에 "그게 아니라" 이거 말버릇인 사람 있어?3 5:44 91 0
사이 안좋았던 사람 우연히 만나서 상대가 인사하면1 5:44 33 0
한능검때문에 우울해ㅠㅠㅠㅠㅠㅠㅠㅠ11 5:43 273 0
너희 아는 사람은 많아도 진짜 가깝고 편한 사람은 소수야?4 5:43 104 0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 그립다 5:43 20 0
너네 순살코라고 아니 5:41 21 0
나는 열심히 한다 생각하는데 주위에서 노력 안 한다 하는건 뭘까..7 5:40 12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왜이러지..?4 5:39 106 0
대학교 조교 익들아1 5:39 21 0
인스타 이 표시 뭐야?? 2 5:39 107 0
솔직히 5:39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정떨어진것 같은데 내가 이상한걸까..13 5:38 335 0
노키즈존이 아니라 노진상부모존이 필요할것 같음3 5:38 83 0
포토샵 어느정도 할줄아는데 GTQ 1급 5일만에 딸 수 있을까?9 5:36 170 0
지하철역에서 바로 교통카드 발급되지?8 5:35 58 0
남친이랑 반동거 하는데 결혼 할 사람은 아닌 거 같음11 5:33 278 0
마라탕에 밥말아먹으면 마싯어..?9 5:31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