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처음에 서로 인사할때 태하 손 잡고있는 사람 누구야?? 태하 어머니는 아니던데 태하네도 매니저 이런사람이 있나?? 


 
익인1
유튜브채널회사 직원들이거나 록시땅 행사 관계자들일걸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427 10.19 23:2159172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63 0:0129969 1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206 13:0616009 5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99 10.19 23:5917502 1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99 10.19 23:0322817 0
인스타 팔로워끊는애들땸에 스트레스받아서 없애고싶음 1 13:28 5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따뜻한 사람 좋아한다했는데 알고보니5 13:27 195 0
난 왜 인스타 많이하는 사람한테 호감을 절대 못느낄까2 13:27 36 0
한남 한ㄴㅕ 다름??22 13:27 387 0
퍼스널진단 받아봤는데 재밌다 13:27 14 0
대학다니면서 배운게 복붙이네1 13:27 21 0
방금 편의점 알바 불친절 레전드 13:27 28 0
좁은카페에서 스킨십 너무 진해요ㅠ6 13:27 85 0
영화 노트북 혼자 봐라..11 13:27 818 0
간호 학점2점대였던 익들은 지금 어느병원다니고있어?4 13:27 31 0
뭐 먹고 쯥쯥 소리내는 거 미치겠음 1 13:27 17 0
외로운게 뭐지2 13:26 18 0
이거 우유랑 아메리카노 둘중에 뭐랑 더 어울릴거같아? 8 13:26 54 0
외국사는 익들은 외국 가기전에 병원비 걱정은 안 됐어?1 13:26 17 0
보통 신입 몇년차에 대리 달아? 직급 올라갈때 연봉도 확 올라?1 13:26 28 0
아니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이라 붙여있어서 들어왔더니2 13:26 47 0
나 해외 가서 살 일 있어? 13:26 13 0
씹는 속도를 한 0.5배속 하면 살 덜 찌겠지 13:26 13 0
대부분의 일이 ai가 대체하면 인간은 뭘할까?4 13:25 26 0
나 피부 타고난 거야 관리형이야??7 13:25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