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거 알아서 나을까..?? 검붉게 퉁퉁 부었고 아픔 중지손가락

[잡담] 거스러미 잘못 뜯어서 손가락 염증같은거 난거같은데 | 인스티즈

[잡담] 거스러미 잘못 뜯어서 손가락 염증같은거 난거같은데 | 인스티즈



 
익인1
두면 낫긴 하는데 약 발라줘
4시간 전
익인2
두면 나아 아님 틈새에 상처연고ㄱㄱ
4시간 전
익인3
이건 자연스레 나음
4시간 전
익인4
손 깨끗하게 씻고 항생제 연고 발라
4시간 전
익인5
빨간약 바르고 붓기 좀 가라앉으면 후시딘 발라 저거 방치하면 고름나온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346 10.19 20:0838424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98 10.19 18:2814788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81 10.19 23:2121853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74 10.19 21:0719405 3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163 10.19 22:3629859 0
왤케 추워 1시간 전 20 0
본가가서 일찍 전기장판 가져온거 신의한수 1시간 전 17 0
아 9월달에 모기장텐트 살걸.. 1시간 전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욕 먹을 각오하고 애인에게 익명dm보내려고 해 9 1시간 전 224 0
와 날씨 이게맞아?왤케 추어? 1시간 전 37 0
드라마 재벌집어쩌구 재밌어?11 1시간 전 73 0
어제 치킨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1 1시간 전 16 0
이성 사랑방 거짓말 용서 못하는 둥들 있어..? 4 1시간 전 85 0
친구일때 든든한 mbti = estp16 1시간 전 347 0
우울증이면 잘 안 씻어?? 13 1시간 전 355 0
나는 나 좋아하는 사람들이랑만 있고 싶어 1시간 전 42 0
다들 진짜 좋아하는 남자랑 술 마시면 정말로1 1시간 전 50 0
여행왔는데 숙소 물에서 냄새남...1 1시간 전 58 0
이 꼭두새벽부터 왕복 8차선 도로를 무단횐단하는 사람이잇네2 1시간 전 100 0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사람이 성장하지 못하는듯1 1시간 전 109 0
다이어트 고수들 질문!!!! 1시간 전 17 0
하ㅠㅠ 왤케 자도 안 개운하고 머리 아프지 자꾸깨고.. 1시간 전 17 0
러닝하고 왔다1 1시간 전 28 0
하... 일 시작도 안했는데 집가고싶음 2시간 전 20 0
청춘시대 몰아보는중인데 2시간 전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