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304 16:2710468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31 11:0021692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42 14:403550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90 9:4725866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88 18:294988 0
최근에 삼성전자 엄청나게 내려서 삼성 위기설 갑자기 많아진 이유가 뭔지 알아…?21 10.20 12:33 1357 0
오피스텔 처음 살아보는데 소음 장난아니다 10.20 12:33 19 0
이성 사랑방 애인(남자)이 너무 말라서 고민..8 10.20 12:32 156 0
거울 봤는게 10.20 12:32 28 0
돼지고기 잡내나는이유가ㅜ머야?? 숫돼지라그런가3 10.20 12:32 38 0
한능검 4회연속 2급임..14 10.20 12:32 420 0
울 팀에 낙하산 있는데 일을 잘하시거든? 왜다 싫어하는걸까5 10.20 12:32 40 0
피같은 주말에 거래처랑 골프 라운딩 끌려옴,,…6 10.20 12:32 140 0
익들 블러셔 하나 다 쓰는데 보통 얼마나 걸려??1 10.20 12:31 37 0
화장품 샘플정리했다‼️40 10.20 12:31 23 1
친구랑 같은 공모전에 따로 참여했는데 미리 말한다/만다1 10.20 12:31 30 0
요즘 날씨 특 10.20 12:31 35 0
요트 10.20 12:31 10 0
아 한검능 79점임 ㅋㅋㅋㅋ 10.20 12:31 21 0
인스타 하는 애들아 팔로잉 팔로워 다 친한 애들만 있어?1 10.20 12:31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또 보고싶음 10.20 12:31 65 0
을지로 식당 추천해줄사람! 10.20 12:31 10 0
6개월 인턴하고 나가는데 답례품? 퇴사 선물 준비해야 할까5 10.20 12:31 52 0
익들아 이 신발 어때?2 10.20 12:31 26 0
배라 쿼터 맛 추천해죠2 10.20 12:3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9:30 ~ 10/22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