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7l

이게 진짜였다니^^


아직도 그게 이승엽 덕인 것 같냐??

와카 업셋이 선수들 탓이야???


지나가는 야구팬 한명 붙잡고 물어봐도 다 알아

해캐들도 후반부에 두산이 여기까지 온 건 불펜과 기연이 공이 컸다고 말할 정도인데 진짜



 
도리1
한마디로 말해줘? 김상진 덕이 컸다고 이 들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지금까지 소식없는거보면 경질 안되는거지?11 10.22 17:333127 0
두산다들 평가전 가니…? 10 10.23 16:301940 0
두산망곰 취소 됨4 10.23 01:001058 0
두산김상진 코치 그렇게 보낸거 그냥 생각할수록 빡친다 5 10.23 22:36400 0
두산우리만 초상집인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4 1:03619 0
결국 모금 참여했다2 10.20 17:14 451 0
모금액 거의 150 모였네 1 10.20 16:50 499 0
시구지도를 괜히 투수들이 하는게 아닌데 22 10.20 16:18 3191 0
와카 업셋이 최악일 줄 알았는데 10.20 15:26 99 0
근조화환 시위 저거 방송사들이 꼭 뉴스로 내보내주길 ^^ 10.20 14:03 69 0
젊은 코치 오면 선수단분위기잡기, 감독한테 조언 다 어려울 것 같은데1 10.20 13:46 605 0
우리 어무니 옆에서 상진옹 복귀 뉴스 보는데 10.20 13:32 169 0
근조화환 시위 진행하던데 반나절도 안 지나서 100만원 넘게 모였네 4 10.20 13:29 481 0
팬들을 로 보네 10.20 13:27 29 0
ㄹㅇ 정떨어지는 짓만 골라서 하네 10.20 13:02 45 0
진짜 이젠 너무 궁금해서 그러면 왜 인사는 안했던거야????? 4 10.20 11:54 2114 0
타싸에서 4위하고 내부 분위기 좋다 그랬을 때 설마하면서 믿거했는데1 10.20 11:34 137 0
4위 정도면 잘한거 아님? 전형적인 승엽수호단 레퍼토리인데 10.20 11:29 126 0
계속 팬들 목 소 리.. 젊은 분위기.. 어쩌고 하는데 기사마다 입발린 소리들이고 ..1 10.20 11:28 103 0
젊은 코치 원하면 걍 김택연 조수행 투수코치 주루코치 ㄱㄱ 10.20 11:28 45 0
웃긴 게 젊은 코치진 어쩌고 하는데 정진호 코치 88년생임ㅋㅋㅋ1 10.20 11:25 135 0
2군에서 콜업한 야수 한번도 안 쓰다가 9회말에 뜬금없이 대타로1 10.20 11:21 254 0
시간 쓰고 돈 써가며 목 터져라 응원한 결과가 팬들 무시하기를 넘어서 팬 탓으로 돌..1 10.20 11:16 133 0
응 그래 두산아 야구 안 볼게 10.20 11:09 24 0
포스트시즌 경기 끝난 팀들 중 유일하게 시즌마무리, 감사인사 하나 안 올리고 잠수탄..3 10.20 11:01 14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