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혼혈은 진짜 외형상 티가 안나서 미래에는 (더보기)

초등교사익인데

아시아 혼혈 아기들은 외형상 티가 전혀 안나는 경우가 점점 많아져서 (중국, 베트남 등)

미래에는 진짜 연인 사이 대화가

”나 이번 명절에 외갓집 갔다오려구“

”오 어디루?“

”쓰촨성“

“?????”

이게 일상화될 것 같아..

[익인1]

중국은 애초에 동북아잖아요

[글쓴이]

중국 애기들이 제일 티 안나서 예시 밈 섞어서 든거구 베트남 아기들도 외형만 보면 전혀 모르는 경우 많더라구요..

[익인2]

티 나던데?? 동남아라고 해놓고 중국 써놓은건 아예 틀린거잖아

[글쓴이]

중국이 그렇게 한국인 같아? 내가 일히며 느꼈을 땐 중국 혼혈 아기들이나 베트남 혼혈 아기들이나 비슷하게 한국애들 같아서 예시 섞은건데 그렇게 트집 잡을 일인가해서

[익인2]

아니... 트집이 아니라 예시가 틀렸는데... 그래 쓰니가 애들 많이 보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니까 나보다 잘 알겠지 뭐

[글쓴이]

댓쓴이들이 모두 그 부분 지적해서 나도 고쳤어 혼선 없이 전달해볼게 ㅜㅜ 아기들이라 더 구별없어 보이는 것도 있을 것 같아 성인되면 또 다를지도…

[익인3]

나두 요즘 아이돌들 외모만 보면 혼혈인줄 잘 몰겠드라 아시아끼리 섞이면

[글쓴이]

그치.. 혼혈 아닌 한국인 중에서도 이국적으로 생긴 사람 많으니까 미래 세대는 정말 구별 안될 것 같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