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누야샤 작가님 작품이였구나 ㅋㅋㅋㅋㅋ 재밌다 소재도 독특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89 10.21 21:4167963 0
일상애인 실종신고396 9:3019314 0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148 10.21 20:1028716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60 10.21 22:1060253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38 10.21 22:4737123 0
이 어그 어때???2 10.20 17:07 63 0
gs 알바 익 있어?7 10.20 17:07 20 0
성수가면 사람들 거의 다 꾸미고 와?6 10.20 17:07 70 0
파이토신 제품 써보신분 있어?? 10.20 17:07 11 0
빽다방 소세지빵이랑 사라다빵 중에 뭐가 더 맛있어??2 10.20 17:07 18 0
햄버거 or 마라탕 10.20 17:06 9 0
고등학생들 요즘도 중간고사 있어??1 10.20 17:06 15 0
쌍수한지 반년지났는데 아직도 사진찍으면 부리부리하게 나와..3 10.20 17:06 47 0
담배 피는 사람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8 10.20 17:06 28 0
나원래 민트색좋아함 10.20 17:06 32 0
대학생익들 중간고사 기간이 언제야???11 10.20 17:05 120 0
레몬물 이거 건강에 좋나2 10.20 17:05 28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난제4 10.20 17:05 111 0
꼬북칩 카라멜 하나 남았길래 사왔는데1 10.20 17:05 24 0
이성 사랑방 어린이집 선생님 3 10.20 17:05 58 0
피방 갓어야하는데 자느라못가서 너무스트레스받음 ㅎㅎ 10.20 17:05 19 0
스스로 미감 좋다고 생각하는 애들 들어와바8 10.20 17:05 53 0
내일 또 지긋지긋한 월요일 시작이네 10.20 17:05 14 0
편순인데 손님이 젓가락 가져가도 되냐 하길래1 10.20 17:05 23 0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 있다는 얘기 공감해?4 10.20 17:0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