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갈린것 같아...
무직백수하다가 하기시작했는데 무식하게 주에 4~5번 나갔다가 집품만 맨날걸려서 무릎ㅈ된듯
무릎이 9월달부터 아팠는데 무시하고 다녔음
저번주부턴 주3일로 줄이고 다님
히키찐따라 쿠팡알바말곤 다른거 할 엄두가 아나는데 쿠팡다니면서 무릎 아프고 머리 심하게 빠지고 피부는 여드름에 블랙헤드에 돈 몇푼벌게다고 건강 날린듯 쿠팡이 왕복 3시간 거리에 있어서 거기가면 하루다가고
쿠팡 이젠 그만해야겠다 싶은데 여기에 익숙해져버린것 같아 다른거 할 엄두도 안나고 해본적도 없으니..누가 날뽑아주겠나 싶어 사는곳이 개촌동네라서 알바자리도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