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인티에보면 월급루팡러들 겁나많이보이고 업무시간에 크아하고 인티하는거보면 이런애들 먼저 나가리될듯

위에 사람들이 모르는거같아도 다 알지만 냅두는거고 점점 대체할 시기오면 잘리는 1순위임



 
익인1
은행원 마트직원 텔레마케터 단순사무직이 30년 내로 없어질 직군 탑 10안에 들어간대잖어 다 없어지지 뭐..
2일 전
글쓴이
다 없어진다기보다 소수정예로 일할거같음... 뭐먹고사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462 16:2717282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75 11:0027992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76 14:4044160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08 9:4733490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91 18:299331 0
이거 머리 녹은거지 1 10.20 20:00 140 0
친구가 자랑용 사진만 띡 카톡 보내는데6 10.20 20:00 102 0
도쿄 날씨 어떤지 아는 사람!!2 10.20 19:59 35 0
나 왜케 남의 발 보기가 좀 싫지 ㅋㅋㅋㅋㅋㅋㅋ6 10.20 19:59 47 0
이번주는 그래도 금융치료 받는날이다… 10.20 19:59 19 0
집에있는데 집에가고싶다는게 먼소릴까2 10.20 19:59 17 0
뭐가 가장 사람이 독해보여?6 10.20 19:59 46 0
어도비 환불 받아본 익 있어?ㅜㅜ 10.20 19:58 17 0
중고로 의자사는것보다 새거로 사는게 나아?7 10.20 19:58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끔 내가 헤어지자하면 홀가분하대 9 10.20 19:58 132 0
키 150인데 하객룩 어디서 사지? 10.20 19:58 15 0
이성 사랑방 일어날때마다 자기 일어났다고 연락오는거 뭔데 4 10.20 19:58 83 0
없이 살때가 제일 재밌었던거같다 10.20 19:58 47 0
맨날 존댓말 쓰던 동기 있었는데 10.20 19:57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잘때 방구 뀌는거 어쩔수없는거야?? 🫠3 10.20 19:57 154 0
엄마 뇌출혈 터진게 내탓이래7 10.20 19:57 399 0
직속 상사 생일 챙겨드려?? 2 10.20 19:57 21 0
저녁 머먹지 10.20 19:57 10 0
하늘에서 5억만 떨어져도 10.20 19:57 16 0
맥북에서 아이폰으로 4기가 좀 안되는 영상 옮기는데 자꾸 실패해..9 10.20 19:5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42 ~ 10/22 2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