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748 16:2735192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473 11:0044347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29 14:4067081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58 9:4754551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98 18:2921250 0
겨울에 어울리는 파란색 두개만 골라주라6 10.20 19:56 73 0
걔 나한테 마음있어?2 10.20 19:56 28 0
내 속눈썹 자아가 생겼나바 10.20 19:56 12 0
케이스티파이 그 값하는 것 같아?22 10.20 19:56 356 0
다들 회사에서 호칭 뭐야??39 10.20 19:56 357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여행간다 했는데 누구랑 가는지 안 물어봐 6 10.20 19:55 83 0
갑자기 든 생각 쌍이응은 있을만 하지 않나?3 10.20 19:55 52 0
서울역이나 안국 근처에 부모님이랑 갈만한 식당 있을까?? 10.20 19:55 17 0
혹시 위고비 사용해본 사람있어? 10.20 19:55 30 0
KTX 엄마 거 대신 끊어줘도돼?4 10.20 19:55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있으면 이성이랑 단둘이 술 먹으면 안 돼? 22 10.20 19:55 160 0
답장 느린 여익들 썸탈때도 그래?4 10.20 19:55 36 0
첫사랑이 연하일수도있나?2 10.20 19:55 36 0
카페에서 이거 민폐야?3 10.20 19:54 56 0
지금 지그재그 나만 안돼…?😢3 10.20 19:54 80 0
아바타스타 슈 성형티 왤케 남53 10.20 19:54 1032 0
이성 사랑방 향수2 10.20 19:54 65 0
익들이 남자인데 키 170 vs 200 뭐가 더 나을것 같애?8 10.20 19:54 43 0
조거팬츠 살말 ㅈㅂ ㅜㅜㅜ 4 10.20 19:54 46 0
백수의 진로 고민6 10.20 19:53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3:52 ~ 10/22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