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외보다 한국이 나을수도 있는듯....

해외는 대도시에서 집을 사겠다는 생각 자체를 잘 안하는데 서울은 구축빌라나 소형평수 나홀로아파트정도는 개인도 살 수 있고,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것도 아직 중산층+@가 될 수 있을거란 희망이 있고 계층 사다리가 완전히! 닫힌게 아니라서 그런거니까 뭐.... 지금 위성도시 집을 청약 당첨돼서 사고, 이후에 마포같은 동네 집 사고, 이후에 용산 집 사고 이런식으로 옮겨갈 희망이라도 있구

[익인1]

해외는 그래도 한국처럼 수도권집중이 아니고 잡마켓이 크게 형성돼있는 도시의 선택권이 다양함.. 난 영어권나라 제 2도시에서 집샀는데 만족하고살고있음

[글쓴이]

그치 아무래도 굵직한 일자리들이 있는 도시들이 꽤 많으니까... 나도 그건 문제라고 생각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