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진지하게 고민된다 열라면의 칼칼함이 땡기다가도 매운잡채만의 그 특유의 맛도 땡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44 10.20 20:1614233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224 9:407898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72 10.20 18:2226132 3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8 10.20 19:3315403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4 10.20 17:1443465 0
콜바넴 같은 잔잔한 감성 영화 뭐있을까 10.20 20:10 14 0
목도리 길이 160, 170 뭐가 나아? 10.20 20:10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갖는중인데 맘 뜬거같아? 40 11 10.20 20:10 30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은 힘든거라고2 10.20 20:10 137 0
아니 번따남들 30살이라고 하면 왜 도망가니? 8 10.20 20:10 260 0
뭔가 서울사는 사람들은 고령화 저출산1 10.20 20:10 34 0
농업고등학교에서 키운 작물들 어떻게 처리되는거야?4 10.20 20:10 16 0
입술필러 2cc+리터치포함 결제했는데 2 10.20 20:10 17 0
살빼야대는디 맨날 운동 가는 비법 좀 ㅠㅠ 게을러서 안가게돼,,5 10.20 20:10 26 0
좋아하는일을 업으로 삼으면 더이상 좋아하지 않게 된다는말 있잖아 2 10.20 20:10 18 0
다들 한달에 학자금 얼마씨갚아 2 10.20 20:0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 대부분 집데이트 조아해???1 10.20 20:09 179 0
당근 판매 잘하는 팁 좀 알랴주라 ㅜㅜㅜㅜ2 10.20 20:09 18 0
97년들아 내년 우리한테 좋은 해래6 10.20 20:09 68 0
생리 첫날이라 그런가 단거 엄청 땡기네ㅠㅠㅠㅠ 10.20 20:09 11 0
이성 사랑방 entp 있어? 고쳐달라는 거 죽어도 안 고치는데 고의임?8 10.20 20:09 93 0
잠옷 뭐 살까?? 11 22 10.20 20:09 19 0
이성 사랑방 띠동갑 어린사람 어때? 7 10.20 20:08 46 0
단기알바 가기로 했는데 신분증은 말 안해도 3 10.20 20:08 20 0
근데 예언, 예지몽은 있다고 봐??5 10.20 20:08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16 ~ 10/21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