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사례가능하고 인증가능합니다ㅠㅠㅠㅠ
부모님 보내드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03 19:147082 0
야구Nuna들 유니폼 몇장 있어요?90 20:024649 0
야구그럼 내년에 첫마킹은 누구할 생각이야?66 19:332937 0
야구아니 다른팀 응원가 다알면 패션야빠야?67 20:165878 0
야구파니들은 개인적으로 와 이건 진짜 저급야구다 싶은 거 있어? 40 17:406888 0
씨지비에서 본 파니들1 10.20 19:49 79 0
백패커에 라팍이 나오는데요16 10.20 19:48 510 0
현장수령 양도할때 머알려줘야돼???6 10.20 19:46 111 0
개막 경기도 티켓팅 엄청 빡세지?2 10.20 19:46 109 0
취켓팅은 10.20 19:45 87 0
내년 우승은 어느팀일까6 10.20 19:45 262 0
낼 우취려나 전혀 예상이 안 가넹...1 10.20 19:45 140 0
1,2차전 다 실패했는데7 10.20 19:42 174 0
장터 4차전 단석이나 연석 양도 구해요🥲 10.20 19:41 20 0
장터 나 : 3차전 <-> 1차전 or 4차전8 10.20 19:39 66 0
장터 코시 4차전 단석.. 남는거 있으면 양도해주라🥹삼팬에게 기회를💙😭 10.20 19:37 19 0
그래서 포시 암표 신고한사람들 표 줬대?2 10.20 19:37 281 0
비 조금 오면 그냥 해?3 10.20 19:35 144 0
최정이랑 최형우는 진짜 타격 기계 같아5 10.20 19:34 198 0
근데 암행어사 전형 표 받은 사람 있어??3 10.20 19:33 358 0
스카이석도 선호도 높은 자리가 있나? 6 10.20 19:33 175 0
장터 1차전 k3 한자리랑 2차전아무데나 한자리 교환할사람🥹🥹 10.20 19:33 19 0
파니들아 cgv에서 보는거 가격값 해?2 10.20 19:32 144 0
이번 한국시리즈 양팀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한 선수11 10.20 19:30 576 0
2차전은 취소표 전멸인건가...2 10.20 19:30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3:38 ~ 10/27 2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