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님
근데 그냥 상대방의 짜증, 비난, 힐난을 들었다거나
인티 같은 곳에서도 댓글로 다른 의견이 나를 조롱했다거나
이럴 때
그냥 내 의지와 상관없이
심장이 빨리 뛰고 눈물날 것 같고 이런 거..?
살면서 싸워본 적 거의 없고, 미움 받는 거 극도로 싫어해서 폐 끼친 적도 거의 없음(그렇다고 생각함..)
사람이 욕 안 먹고 살 수는 없는건데..인티에서 조롱 댓 한번만 받아도 심장 빨리 뛰고 힘들어져 ㅋㅋㅋ ㅠㅠ 아 어떻게 고침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