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직무는 1년정도는 싸이클 돌아야 1인분 할까말까 할 수 있는 직무이고
참고로 회사가 대학교 막 나온 사회 경험 없는 쌩신입 처음 뽑아서 가르쳐보겠다는 소신으로 뽑은건데 내가 너무 느리고 일을 못함..알려준것도 잘 까먹고 그치만 메모는 하고 노력중임
근데 여기서 퇴사하면 상사입장에서는
1. 열심히는 하지만 비효율적이고 일 처리도 느리고 서투른데 나가줘서 고맙다
2. 나갈거면 진작 나가지 애매하게 6개월쯤에 나간데다가 사람 다시 뽑아서 가르쳐야 해서 짜증남
3. 일이 안맞나? 아니면 의지가 없는건가
123 중에 무슨 생각이 제일 먼저 들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