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전포만 돌고 오면 좀 그런가? 부산 가까이 살아


 
익인1
바다도 보고 이재모피자도 먹고 .. 또 소품샵 같은데 가봐! 광안리 근처에는 소품샵이나 무인책방도 많당
13시간 전
익인2
나 부산 당일치기 해본적 있는데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44 10.20 20:1614233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224 9:407898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72 10.20 18:2226132 3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8 10.20 19:3315403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4 10.20 17:1443465 0
쇼핑몰 지그재그는 품절인데 에이블리는 구매 가능이거든 10.20 22:54 19 0
아 ㅜㅜ잇몸 며칠전부터 아프네 10.20 22:54 9 0
북한군 러시아에서 왜 총알받이 되는거야?6 10.20 22:54 751 0
친구가 8만원짜리 옷을 사줬다.. 10.20 22:54 75 0
육회랑육사시미시킬까 닭발주먹밥계란찜시킬까1 10.20 22:53 11 0
좀 맘에 안 들어도 연애 해보는 게 좋을까?24 10.20 22:53 553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힘든일은 한번에 오나봐ㅜ3 10.20 22:53 147 0
전애인이 문득문득 떠오르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지?? 10.20 22:53 18 0
나 취준중인데 걔소기업 3개월이라듀 돈벌어볼까? 10.20 22:53 26 0
친구는 죽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없다고해서 놀랐어 10.20 22:52 35 0
가슴 큰 익들아…튜브탑 입어? 어디거 입니 ㅠㅠㅠㅠㅜ1 10.20 22:52 46 0
남녀공용 오버핏(총장만 긴거 ㄴㄴ) 로고 없는 후드집업 추천좀해조8 10.20 22:52 211 0
자기만의 스트레스푸는법 적고가7 10.20 22:52 66 0
왁싱 자주하는 익들 질문!!!! 왁싱샵에서 숱도 쳐줄 수 있나요 10.20 22:51 14 0
민증 안들고 왔는데 모바일 건강보험증 보여줘도 되려나? 10.20 22:51 29 0
책 읽는 사람 진짜 신기..17 10.20 22:51 789 0
164/48이면 44사이즈 입을 수 있나? 10.20 22:51 17 0
트레이너 쌤한테 깊티 드리고싶은덱3 10.20 22:51 37 0
12월에 연차생기면 그해 가기전에 다 써야하는거맞나?2 10.20 22:50 40 0
이제 아우터 뭐입는 날씨됐어?1 10.20 22:50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18 ~ 10/21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