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여성에게 피해의식 느끼는거 노답이야?26 10.21 22:47225 0
고민(성고민X)20대 중후반에 보건 전공으로 또 대학에 가는거 어떨까? 15 10.20 22:37149 0
고민(성고민X)소개 받을까..?3 10.20 19:3934 0
고민(성고민X)12월에 일본가는데 부모님 선물 고민 중…5 10.21 23:0639 0
고민(성고민X)발 접지른것도 오래갈수 있나요:?5 10.21 15:5716 0
얼마 모았는지 얘기할 때4 09.26 15:06 92 0
프사 자주바뀌던데 라는 말에 대한 대답4 09.26 14:34 114 0
연 끊었던 친구랑 다시 화해하고싶어5 09.25 21:18 238 1
학원 애들이 너무 말 안들어서 때려치고 싶음 ㅜㅜㅡ1 09.25 21:11 41 0
너무 짜증난다… 09.25 19:22 31 0
동생 곧 수능인데3 09.25 14:02 47 0
계속 일을 벌리는 엄마 어떻게 생각해7 09.25 13:14 79 0
친구랑 암묵적으로 손절했는데2 09.25 08:49 438 0
외로워5 09.25 03:14 115 0
아 이거 신천지 수법아니야???9 09.24 20:31 109 0
한국이랑 너무 안 맞아3 09.24 19:23 95 0
친구 손절했는데 내가 너무한거야?5 09.24 14:51 74 0
고민 좀 들어줘 ㅠ 2 09.24 14:14 48 0
알바하는 둥이들아 이거 내가 위약금 물 수도 있는거야?15 09.24 13:44 90 0
진심 너무 기분나쁘네.. 09.24 11:56 44 0
이모가 이웃 신혼부부한테 맞았는데 하나도 안불쌍한거 같아1 09.24 00:23 179 0
누가 내 고민 들어주고 괜찮다고 해주라 ㅠ2 09.23 20:41 78 0
직장에서 실수 했는데 09.23 19:13 78 0
소심한 건가 내가2 09.23 18:25 46 0
직장인들아..너희들은 어떠하니5 09.23 16:51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4 ~ 10/22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