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배민이나 쿠팡이츠 들어오면
이거 확인하고 보내라 이런식으로 전화여러번 오시거든
오늘도 전화와서
지금 문쪽에 앉아있는분 테이블 하나만 써달라고
말해달라하고 음료는 왜 없으시냐고 하길래
지금 만들고 있다했거든
마감할때쯤에도
Cctv 보는데 지금 그거 하지말고
지금 마감시작해야된다고 하시고 ..
나한테만 그러시는건 아닌것같고 원래 이런 스타일이신것 같은데 cctv보면서 계속 연락하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 ,,
그리고 내가 일할때 뭐 파손되거나
문제 생기면 내 알바비에서 다 빼는데
이건 그러려니 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
카페알바 4년넘게하다가 최근에 퇴사하고
다시 하는건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곳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