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57 10.20 18:2221021 3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183 10.20 20:168947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4 10.20 19:3314748 2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29 9:401036 0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2 10.20 17:1440402 0
겅아지 관련된 직업 뭐 있을까3 2:36 29 0
지인이 이유없이 너 뺨 때리고10 2:36 92 0
이성 사랑방 애인 때문에 성격 엄청 나빠져서2 2:36 44 0
아디다스 져지 남자꺼랑 여자꺼 뭐가 더 핏 예뻐?? 2:36 16 0
유튜브에 왤케 예쁜 사람들 많아… ㄷㄷ2 2:36 197 0
프리셉터 해본 간호사들아 내가 가르치던 애가 갑자기 응사한다는데5 2:36 254 0
내 생에 시험범위 전체를 통암기해본게 딱 1번 있는데8 2:36 72 0
이성 사랑방/이별 새 애인 생겼네2 2:36 208 0
사람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공주병이 심하면 친구로써 좀 멀어지더라.. 1 2:36 24 0
나 요즘 독기 가득해서 2:35 23 0
출석 채우기 이거 무슨 말이야?2 2:35 24 0
해가 거듭될수록 고기보단 해산물, 야채가 좋아1 2:35 20 0
촉 이사문제2 2:35 15 0
친구들한테 요즘 옷 이쁘게 입는다고 들으면 황당햐 2:34 40 0
이성 사랑방 있잖아 너희 알고보니 너희 애인이3 2:34 166 0
호주 달러 지금 정도면 낮은거야? 2:34 19 0
공부도 안할거면서 왜 안자고 있는거임 ?7 2:34 124 0
정병 걸리면 집중력 박살나?4 2:34 48 0
조미경 강연같은거 보면 좀 위로됨3 2:33 40 0
생리 전주에 정신병 오는 건 진짜 어케 못하나???43 2:33 39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14 ~ 10/21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